박주호 선수의 은퇴식이 오늘 있었네요.
그리고 은퇴식에서 박주호 선수의 아내가 팬들에게 큰절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늘 기사를 보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짠 한지 모르겠네요.
병마와 싸우느라 고생이 많았을텐데 마음이 정말 예쁩니다.
모든 선수들이 은퇴를 할 때 아내들이 큰절을 해야한다는게 아니라
그동안 응원해준 팬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그 마음이
적어도 저에게는 매우 특별하게 다가 왔습니다.
물론 팬들이 안나씨가 암에 걸려 수술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응원을 많이 해 주셧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고마움을
마음을 어떻게라도 전달하고 싶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급하게 은퇴를 결정한 배경에 아내가 없다고 말은 하지만
그렇게 보이지 않는 건 아마도 저 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박주호 선수도 은퇴 후의 삶을
응원하게 되네요. 앞으로 푹 쉬면서 그동안 못했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모습 슈돌에서 많이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나블리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나중에 멋지게 큰 모습 기대가 됩니다.
그라운드에서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제2의 인생이 그대 앞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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