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성 선수가 박지성 디렉터가 왜 자기때문에 욕을 먹어야하는지에 대해
화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그렇죠. 원래 모든 결정을 자기 자신이 내리는 것이기 때문에
박지성 디렉터가 욕을 먹어야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박지성 디렉터가 욕을 먹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그냥 우리에게 보여지는 뉴스와 내용만으로 살펴보면
지난번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조규성 선수에게 많은 오퍼가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때 박지성 디렉터가 1월에 이적을 하는 것 보다
여름에 이적을 하는 것이 낫다고 이야기를 했었죠.
덴마크를 가든 스코틀랜드를 가든 상관은 없는데
물이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 이후 사실 조규성 선수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고
조규성 선수도 그 때보다 폼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것 같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히려 겨울에 이적을 해서 그 팀에 녹아들고
좀 더 빠르게 적응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
저는 사람이면 누구나 마음이 편안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데
그때 해외에 나갔더라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서 잘하지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박지성 디렉터가 살짝 욕아닌 욕을 먹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가치가 훨씬 좋았을 때 나갔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
그 6개월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변하게 하는 시간이었네요.
리그가 큰 나라들 중에서 조규성이 필요가 없어진 곳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제라도 그렇게 원하던 해외에 진출을 하게 되었으니
나가서 덴마크에서 득점왕 한 번 하고
다른 나라들로 진출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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