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술자리 의혹' 선수 3인 술집 간 적 있지만 경기 전날엔 안갔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 동안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의심받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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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큰 사건이 하나 터졌네요.
이 뉴스를 접하고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지금까지 그 많은 사건사고들을 통해서
선수들은 무엇을 배운 것이며,
협회는 도대체 무엇을 했으며,
감독과 코치는 대회를 앞두고 선수 관리를 하지 않고
무엇을 했는지 묻지 않을수가 없네요.
국내리그에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사건들이 터지고 있고
선수들이 굉장히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선수생활에 위협까지 느끼는 상황을 보고도 저러고 싶은지...
아마추어 선수라면 저도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국가대표이기 이전에 이들은 프로선수아닙니까?
누구보다 시합에 진심을 다해 임해야하는 프로선수...
그런데 새벽까지 술을 먹고 시합에 임한다는 것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요.
물론 선수도 사람이니 술을 먹을 수 있고
술집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이 시합이면 절대로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되죠.
돈을 내고 찾아오는 팬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줘야하는게 프로라고 생각을 하는데
왜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선수들이 프로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선수는 아니지만 정말 진짜 만약에 제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시합이 너무 걱정이 되고 부담스러워서
시합영상을 계속 돌려보면서 분석을 한다거나
불안한 마음을 이겨내고자 아마도 연습을 하러 호텔 옥상에 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한 나라를 대표해서 나간 사람들이 어떻게 저런 모습을 보일 수 있었는지...
감독님들은 프로선수들에게 아마추어의 마인드는 싹 버리고
프로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를 해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인기있는 스포츠이다 보니 다른 종목에 비해
연봉이 많이 쎄기는 하죠. 그러다 보니 저렇게 돈을 펑펑쓰면서
사는 선수들이 분명 있을 겁니다.
좀 더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구단과 코칭스태프들이 노력을 해줘야할 것 같고
지연 학연 혈연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야구는 한 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잘못에 대해
굉장히 너그러운 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 우리나라 스포츠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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