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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신유빈-전지희 조, 세계 탁구 선수권서 36년만에 은메달

국내스포츠

by zzz코알라 2023. 5. 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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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나라는 탁구 강국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서 

그 명성이 살짝 추락했어요. 물론 유럽에 잘하는 선수들도 많이 생겨났고

중국선수들이 다른 나라로 귀화를 많이 하면서

실력차이가 줄어든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좀 다른 곳에 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이건 우리나라 모든 체육협회들의 문제이긴 한데

특히 빙상연맹이나 탁구, 축구연맹의 경우가 많은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굳이 다른 나라 연맹의 잘하는 점을 벤치마킹 할 필요도 없어요.

세계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우리나라 연맹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양궁협회죠.

 

양궁협회에서는 매년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등 선수를 선발할 때

몇 차례의 평가전에서 개인이 기록한 성적들을 종합하여

국가대표 선수들을 뽑죠.

그리고 감독을 정할 때도 우리나라가 조금 부족한 종목이 있다 싶으면

양궁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잘하고 있는 최고의 감독을 모시고 와서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어요.

하지만 다른 연맹들은 서로 밥그릇싸움이나 하고있고

국가대표의 경우에도 고인물들이 너무 많아요.

물론 실력이 정말 뛰어난데 국가대표를 하지말라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항상 증명을 하면서 뽑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난 올림픽 이후 탁구협회에서는 양궁협회의 선발방식을

배우겠다고 했고 양궁의 시스템을 완전히 탁구국가대표 선발전에 

적용한 것은 아니지만 변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죠.

그러한 성과들이 조금씩 나타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정하게 선발전이 이루어져야 

어린 선수든 나이든 선수든 하고자 하는 의욕과 목표의식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실력도 더욱 많이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구요.

 

앞으로 더 많은 협회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수선발을 하게 된다면

분명 더욱 발전하는 한국스포츠가 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K-스포츠 붐을 일으켜야죠.

 

축구도 할말은 많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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