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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재활경기서 140∼142㎞…이달 말 복귀할 수 있을 듯"

해외스포츠

by zzz코알라 2023. 7. 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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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는 아니지만

실전 등판을 했네요.

과연 인대접합수술 이후 제구력은 괜찮을지 구속은 괜찮을지

여러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오늘 투구를 보면 첫투구치고는

굉장히 괜찮은 투구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매체들도 류현진의 투구가 매우 긍정적이다. 라고 기사를 냈네요.

기사에 따르면 정상적인 구속까지는 2~3마일정도가 남아있다라고 

하는데 이건 류현진 선수가 수술전의 구속까지를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토미존 수술을 받고 나서 구속이 살짝 오르는 경우도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91마일에 만족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구속은 93마일 정도까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정도 구속만 나와도 타자들 치기 힘들 것 같은데요...

 

투구수도 42개를 던졌는데 부상재활 복귀전 치고는 굉장히

많은 투구수인것 같아요. 그런데 무사히 소화를 한 것으로 보니

초반에도 5이닝 정도는 충분히 막아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3이닝 동안 1실점을 하기는 했으나

삼진을 무려 5개를 잡았다는 겁니다.

던진 이닝치고는 진짜 많이 잡았네요. 

올시즌 복귀해서 진짜 삼진 100개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7월말을 복귀 시점으로 잡고 있는데

던지는 내용을 보고 조금더 뒤로 밀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했고

지난 1년동안 쉬었기 때문에 어깨와 팔꿈치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나이는 좀 많아졌지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최상의 몸상태로

던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허리 괜찮고, 어깨 수술해서 괜찮고,

팔꿈치 수술해서 괜찮고... 이제 더이상 아플 곳도 없고

건강하게 투구하는 모습은 어떨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빨리 이번 달 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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