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류현진 선수의 뉴스가 나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한 달 정도 후면 스케줄 상 류현진 선수가 복귀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 뿐 아니라 캐나다의 팬들도 과연 류현진 선수가
어느정도의 회복을 보이며 복귀를 할 것인가? 가 관심거리일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류현진 선수의 회복력으로 보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올거라는 믿음이 당연히 있지만
이제 나이도 한국나이로 37살인데다 잦은 수술과 부상으로
정상 복귀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이번 수술은 어깨가 아니라는 점이죠
어깨는 정말 선수의 생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위인데 반해
이번에 수술한 팔꿈치는 치명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물론 같은 부위를 두번씩이나 한 선수는 흔하진 않지만
그 동안 엄청나게 많이 썼으니 같은 부위가 다시 고장날만도 하죠.
하지만 한 번 같은 부위의 재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이겨내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희망적인 부분은
토론토와 계약을 하고 지금까지 공을 그렇게 많이 던지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2020년 67이닝, 2021년 169이닝 정도 던졌고 작년은 좀 던지다가 말았으니
팔꿈치르 제외한 나머지 부위들에게 어느정도 휴식기를 가졌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선수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이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불펜피칭이 거의 마무리되고 다음주부터 라이브피칭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구속도 많이 올라왔다고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토론토의 성적이 나쁘지는 않지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자체가 완전 빡센 지구라
왠만큼 잘해서는 와일드카드로 올라가기가 매우 빡셉니다.
이때 류현진 선수가 복귀해서 엄청난 페이스로 계속 승리를 챙긴다면
올해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너무 나갔나요? 그렇지만 타격은 뭐 두말할 필요가 없고
지금 현재 투수진도 4선발 5선발이 문제지 3명은 잘하고 있거든요.
이때 류현진이 돌아온다면 토론토의 상승세는 어마어마할 것입니다.
어깨 좋고, 팔꿈치 멀쩡하다면 예전의 95마일도 다시 가능할 것 같은데
최고구속 94~95마일이 찍힌다면 류현진 공은 거의 마구에 가깝죠.
얼른 7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역시 메이저리그는 류현진이 있어야 보는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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