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얼마 전 스페인 잉글랜드 등 유럽리그에서
겪었던 일들이 우리나라에서 뛰고 있는 태국선수에게도
일어났네요.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울산 선수들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것도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항상 보고 있는 SNS에
올렸다는 것은 정말 무지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같은 프로 선수들끼리 서로 동업자 정신을 가지고
필드에서 서로를 배려해 가면서 시합을 해야지
그게 진정한 스포츠맨십이지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저런 발언을 한 선수들에 대한 따끔한 지도가 있어야할 것 같고
재발방지 교육을 했다고 하는데 형식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이 선수들에게 필요해 보입니다.
가능하다면 징계도 검토를 하며 좋을 것 같구요.
지금은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계화시대 아니겠습니까?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단지 우리가 살아온 지역의 환경 때문에 갖게 된
신체적인 특징 때문에 누구로부터 비난을 받아서는
절대로 안 될 것입니다.
우월한 민족도, 미개한 민족도 없습니다.
단지 환경이 조금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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