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감독을 경질할 때 많은 이유와 상황이 있었지만
이런 경우는 굉장히 드문 경우인 것 같습니다.
많은 환화팬들이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 동안 꼴찌만 하던 팀을 지난 2년간 열심히 준비하고
어린 선수들 2군에서 잘 훈련시켜서 이제 서서히 빛을 보려고 하고 있는 순간이었는데
한화프런트에서는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지난 몇년간 한화의 상황을 보면 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단기간에 팀을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에는 아주 힘든 팀이었죠.
외국에도 2년동안 팀을 잘 재건해서 3년째 성과를 내는 팀은
거의없습니다. 물론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FA영입을 해주던가
아니면 외국인 선수들을 진짜 거물급으로 데리고 온다던가 해주면
어느정도까지 팀 성적을 끌어올리 수는 있게죠.
그런데 한화의 경우에는 어느 경우에도 해당하지 않네요.
제대로 된 FA를 수혈한 적이 없어요.
올해 채은성 선수를 데리고 온 것 빼고는 전혀 없죠.
그리고 외국인 선수도 제대로 뽑지도 못했고 올해도 마찬가지였어요.
꾸준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이제야 젊은선수들이 1군무대에서
미미하지만 성적을 내려고 하는데 이런 찰나에 감독을 교체해 버렸네요.
내부적으로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
아니면 수베로 감독이 메이저리그에 더 좋은 조건이 있어서
떠나겠다고 했을 수도 있죠.
그러나 어떠한 이유가 있었는지 제대로 설명하는 것은 구단에서
빼먹으면 안되는 겁니다. 구단을 운영하는 것들을 모두
팬들에게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만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감독, 선수의 경질이나 이적에 대해서는
구단에 팬들에게 충분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이러한 신뢰가 쌓여야 팀이 사랑받을 수 있는겁니다.
실적도 중요하지만 교체한 감독이 더 나은 성적을 올릴거라는 확신이 없잖아요.
그냥 말 잘듣는 감독이 필요해서 교체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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